SWEN,
NEWS를 뒤집다.

동서남북,
새로운 사회 문제들을 뒤엎어 해결합니다.

스웬은 이 시대의 난제를 '시장에서' '기술로' '다같이' 풀어가는 기업입니다.
이미 있는 것을 더 잘 만들기보다, 이전에 없던 것을 처음으로 만들기 원합니다.
혼자 이익을 많이 내는 것 보다, 선한 영향력의 통로가 되기를 원합니다.

SWEN,
세상을 바꿉니다.

특히 스웬은 닫힌 공간을 열고, 잠재력을 공유하며, 이웃을 연결하고, 동네와 지구를 살리는 데 집중합니다.
스웬이 뉴모빌리티 주차이슈를 첫 도전으로 잡은 것도 이 때문입니다.
보도 위에서 보행자와 뉴모빌리티가 공존하고, 빈 교회 마당이 젊은이들의 미니터미널이 되고,
동네 가게들과 뉴모빌리티 스테이션이 이어집니다.
동네 작은 모서리가 세상을 바꿉니다.

두드리면
열립니다.

스웬은 포기하지 않고 달릴겁니다.
세상에 풀어야 할 문제는 많고,
우린 세상이 한발짝씩 전진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두드리면 반드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