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킥보드는 집이 없죠?!
설 곳 없는 뉴모빌리티의 성장통, 모서리가 해결합니다.
모든 움직이는 것은 언젠가 멈춰야 합니다. 그리고 제자리에 멈춰서야 다시 달릴 수 있습니다. 그 곳이 집이죠.
하지만 '청년의 발'인 퍼스널모빌리티(PM)에겐 지금 집이 없습니다. 길거리에 널브러진 킥보드들을 보며 우리 젊은이들이 덩달아 손가락질 당하는 이유죠.
이게 킥보드로 대변되는 뉴모빌리티의 성장통입니다. 급증하는 PM과 길거리 안전, 탈 것에 대한 세대간 갈등, 더 나아가 동네 공간의 파편화까지... 이제 빽빽한 도심 공간을 젊은이와 기성세대, 뉴모빌리티와 기존 교통수단이 슬기롭게 공유해야 할 때입니다. ‘PM의 제자리’인 모서리는 지구 살리는 뉴모빌리티와 오늘도 힘껏 달리는 청년들에게 힘을 드리겠습니다.
왜 킥보드는 집이 없죠?!
설 곳 없는 뉴모빌리티의 성장통, 모서리가 해결합니다.
모든 움직이는 것은 언젠가 멈춰야 합니다. 그리고 제자리에 멈춰서야 다시 달릴 수 있습니다. 그 곳이 집이죠.
하지만 '청년의 발'인 퍼스널모빌리티(PM)에겐 지금 집이 없습니다. 길거리에 널브러진 킥보드들을 보며 우리 젊은이들이 덩달아 손가락질 당하는 이유죠.
이게 킥보드로 대변되는 뉴모빌리티의 성장통입니다. 급증하는 PM과 길거리 안전, 탈 것에 대한 세대간 갈등, 더 나아가 동네 공간의 파편화까지... 이제 빽빽한 도심 공간을 젊은이와 기성세대, 뉴모빌리티와 기존 교통수단이 슬기롭게 공유해야 할 때입니다. ‘PM의 제자리’인 모서리는 지구 살리는 뉴모빌리티와 오늘도 힘껏 달리는 청년들에게 힘을 드리겠습니다.
모서리만의 솔루션이 있습니다!
자투리을 땅을 나누고, 엣지있는 기술로 잇고,
모두 행복한 구조를 만들어내는 거죠!
  • 달리는 젊은이들에게 우리동네 자투리 땅을 공유해줄 땅주인을 찾습니다. 뉴모빌리티와의 건강한 공존.
  • 그 땅엔 모서리 표시 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곳은 보행자와 나눠쓰는 공간이니까요.
  • 초정밀 측위기술로 킥보드를 모서리 표시에 맞추면 자동으로 주차인식 완료. 사진찍을 필요도 없어요.
  • 모서리 앱에선 우리동네 수천개 슬롯 한칸 한칸의 주차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심지어 주차예약도 돼요.
  • 킥보드를 모서리에 맞춰 세우면 앱에서 바로 현금같은 리워드가 쏟아집니다. 주차슬롯에 숨겨둔 깜짝보물은 덤이죠.
이용자는 요금부담 줄고, 보행자는 마음 놓이고, 대여업체는 관리하기 쉽고, 지자체는 민원이 확 줄어요.
이용자는 요금부담 줄고, 보행자는 마음 놓이고, 대여업체는 관리하기 쉽고, 지자체는 민원이 확 줄어요.
모서리의 꿈.
동네를 살찌우고, 세대를 잇고,
지구를 살려요!
모빌리티가 작고 깨끗하고 똑똑해지면,
동네 터미널도 새롭게 바뀌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모서리는 단순한 주차장이 아니에요.
모서리가 주변 가게와 연결되면 지역 상권이 살아나요. 모서리를 품은 교회나 마을회관에 젊은이들이 모여 사랑방이 되죠. 모서리 뭉치는 뉴모빌리티 전기충전소도, 동네 중고거래 장터도 될 수 있어요. PM을 타고 ‘가는 길에’ 이웃의 물건을 날라다주는 신개념 물류도 가능해요. 이게 모서리가 꿈꾸는 동네허브, 뉴모빌리티 스마트스테이션이에요.
이쯤 되면 PM이 어엿한 이동의 축으로 자리 잡은 거겠죠? 멈춤 인프라 없는 이동수단의 성장은 없어요. 모서리를 늘려가는 것이 뉴모빌리티를 키우고, 지구를 살리는 길이에요. 그래서 모서리 만들기는 나무 심기입니다.
모서리의 꿈.
동네를 살찌우고, 세대를 잇고,
지구를 살려요!
모빌리티가 작고 깨끗하고 똑똑해지면,
동네 터미널도 새롭게 바뀌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모서리는 단순한 주차장이 아니에요.
모서리가 주변 가게와 연결되면 지역 상권이 살아나요. 모서리를 품은 교회나 마을회관에 젊은이들이 모여 사랑방이 되죠. 모서리 뭉치는 뉴모빌리티 전기충전소도, 동네 중고거래 장터도 될 수 있어요. PM을 타고 ‘가는 길에’ 이웃의 물건을 날라다주는 신개념 물류도 가능해요. 이게 모서리가 꿈꾸는 동네허브, 뉴모빌리티 스마트스테이션이에요.
이쯤 되면 PM이 어엿한 이동의 축으로 자리 잡은 거겠죠? 멈춤 인프라 없는 이동수단의 성장은 없어요. 모서리를 늘려가는 것이 뉴모빌리티를 키우고, 지구를 살리는 길이에요. 그래서 모서리 만들기는 나무 심기입니다.
모서리와
함께 해요!
생각의 모서리는 날카롭고,
마음의 모서리는 둥근 청년에게.
뉴스(NEWS)를 뒤집은 스웬(SWEN),
새롭게 떠오른 문제를 뒤집어 보고 결국 풀어내는 스타트업입니다.
지금 우린 동네공간 공유와 뉴모빌리티 지속가능성에 대해 고민합니다.
함께 문제 풀고 같이 성장해 나갈 엣지 있는 동료를 찾습니다.
모서리와
함께 해요!
생각의 모서리는 날카롭고,
마음의 모서리는 둥근 청년에게.
뉴스(NEWS)를 뒤집은 스웬(SWEN),
새롭게 떠오른 문제를 뒤집어 보고 결국 풀어내는 스타트업입니다.
지금 우린 동네공간 공유와 뉴모빌리티 지속가능성에 대해 고민합니다.
함께 문제 풀고 같이 성장해 나갈 엣지 있는 동료를 찾습니다.